대부분의 사용자에겐 Bugbot을 쓰는 걸 추천해. Bugbot은 별도 설정 없이 관리형 자동 코드 리뷰를 제공해. 이 CLI 방식은 기능을 탐색하거나 고급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때 유용해.

인증 구성
에이전트 권한 설정
.cursor/cli.json
을 만들어:
GitHub Actions 워크플로 빌드하기
워크플로 트리거 설정
.github/workflows/cursor-code-review.yml
를 만들고, pull request에서 실행되도록 설정해:
리포지토리 체크아웃
Cursor CLI 설치
리뷰 에이전트 구성하기
- 기존 코멘트가 해결됨: 해결된 경우 에이전트가 완료로 표시해야 해
- 중복 방지: 동일하거나 인접한 라인에 유사한 피드백이 이미 있으면 코멘트 작성을 건너뛰어야 해
리뷰어 테스트하기

다음 단계
- CI 실패 수정을 위한 추가 워크플로 설정
- 브랜치별로 서로 다른 리뷰 레벨 구성
- 팀의 기존 코드 리뷰 프로세스와 통합
- 파일 유형이나 디렉터리별로 에이전트 동작 커스터마이즈